어서오세요.. 창하된장입니다

어서오세요..

한 걸음.. 한 걸음..
좁다란 길을 따라 들어오면 저만치 보이는
크고 작은 옹기들이
고향집에 온 듯한 풍경으로 맞이 합니다.
그리고 장 담그는게 너무 행복하다는
아낙이 있습니다.
그 곳엔 소박한 이야기와 정이 있습니다.
건강함이 있습니다.
한결 같은 정성스런 마음이 있습니다.
옛 어머니의 맛이 있습니다.
그 곳은 경기도 파주에 자리한 창하된장입니다.

창하된장은
자연건조, 자연숙성, 무방부제를 원칙으로
순수 옛 방식 그대로 담궈
우리 고유의 장맛을 유지하기 위해 정성을 다해
꾸준히 노력해 나가려 합니다.

저희 창하된장은 항상 열려 있습니다.
직접 참여하고 싶거나 궁금하신 점이 있으신
분은 언제든 방문을 환영합니다.

감사합니다.